양지속의 마지막 속회예배...성탄절의 기쁨 2011년 12월23일 금요일 아기예수님이 탄생하신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이틀 남은 날~ 마지막 양지속의 속회예배가 정구홍,황금숙집사님댁에서 있었어요 성탄을 연상하게 하는 멋진 빨간옷의 박재수집사님과 새로운 원삼속의 속장이 되는 황금숙집사님의 남편 정구홍집사님입니다 .. 속회 2011.12.24
시합에 졌을 때/ 약할 때 강함 주시네( 겸손과 기도) 어제 있었던 금석배 결승전에서 우리 용인축구센타의 신갈고가 꼭 우승을 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중보기도의 위력을 자랑하며 증거하고 싶어 2:0 으로 지고있는 상황 앞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다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 축구와 운동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