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와 함께 하는 데이트 /머리 자르고 함께 걷기 고1 예비반 수업을 듣게 되면서 바빠진 하영이와 미용실 가는 시간도 맞추기가 어려운데요 지저분하게 자란 머리를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 그래서 국어학원 마치는 시간에 기다렸다가 하영이의 머리를 상큼하게 잘라주니 보배의 기분이 좋습니당. 2시 반부터 영어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 하영 2019.01.12
이름과는 달리 예쁘게 자르는 미용실 / 머리못하는 집 보정점 109호 모처럼 시간을 내어 단골 미용실을 갔는데요 에고~~ 점장님이 휴가를 가셨대요. 하영은 오늘 밖에는 시간이 안된다고 하니...ㅠㅠ 고민하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미용실로 갔는데요 그런데 머리못하는 집 ?? ㅎㅎ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데 믿고 들어가봅니당 어머~~TV에도 나오는 유명한 .. 하영 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