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피천득/ 새벽을 깨우며..서유지 집사 극동방송 "새벽을 깨우며"의 진행자 서유지 집사님은 귀한 오프닝 말씀으로(포항 오전 4시, 광주 5시) 새벽마다 보배의 영성과 감성을 가득 채워주는데요 세 자녀를 모두 훌륭하게 키우는 엄마이면서 동시에 대학원에서 상담학으로 다시 공부를 하면서도 열심히 방송 사역을 하니 감동과 .. 극동방송 2019.05.16
친구들아~~고맙다!!/수송교회 모임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때 수송교회 학생부에서 만났던 신앙의 친구들인데요 그때로부터 강산이 세 번 변하고도 반도 더 지나간 시간들이 흐른 지금~ 누군가 친구는 옛 친구가 좋다고 했다지요? 오늘 그 말의 진실성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았답니다 친구를 따라 처.. 친구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