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에게 주는 생일 선물 / 고흐의 "해바라기" 모작 보배와는 8살 차이가 나는 우리 큰오빠는 어렸을 때부터 68세가 된 지금까지도 늘 동생들을 먼저 생각해주는 자상한 사람인데요 수요 서양화반에서 그린 그림들을 가족들의 톡방으로 보내면 멋있게 잘 그렸다고 칭찬을 해주면서 " 다음에는 해바라기도 그려 봐~~ 집에 해바라기 그림이 있.. 미술 2018.08.30
큰오빠의 마음 남해 땅끝마을로 여행을 갔던 큰오빠부부와 막내오빠부부가 눈보라를 헤치며 여동생 가족을 보러 왔습니다. 아름다운 설경과 여행은 너무 즐거웠지만 호남과 충청지방에 눈이 많이 와서 장시간 눈길 운전으로 신경도 많이 쓰고 피곤할텐데 일부러 양지까지 와 준 언니,오빠들... 그 마음.. 카테고리 없음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