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 우렁 쌈밥집에서.... 미술반 동생 이수를 만나는 날 세차게 내리던 장맛비도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요 지난 4월에 아버님의 식도암 수술 때 만나고 5월에 잠깐 우리 집에 들러 밥을 먹고 간 후 거의 두 달 만에 만나는 보고픈 이수~~ 전화도 자주 하고 톡으로도 만나지만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 친구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