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hxca4dQOVE 여러분~~~ 이제 우리 오천교회가 이 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 승인 사용서가 나온 게 벌써 3년 3개월이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봉헌을 한 지 10개월이 됐어요. 그동안 이 교회가 있기까지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 사랑으로 조금씩 미비했던 것들을 완성해 갔어요 한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건물에 빈 공간이 보였습니다. 아.... 여기는 카페 자리인데.... 보이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에셀나무 카페가 생겼습니다. 이제 기도실에 들어가거나 은혜홀에 들어가면 소리가 자꾸 퍼져나가니까 여기에 방음 부스가 있어야 되겠다 보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게 은혜입니다. 방음부스를 다 설치했어요. 우리 교회가 작년에 새가족들이 많이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