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어도 이렇게 성전으로 발걸음을 옮겨주시니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 오늘은 이종목 목사님께서 의심하는 도마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지 않고는 라는 설교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좋아하는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님의 간증(아들)과 황재현 어린이 어머니의 문자에 대한 말씀을 듣고 깊은 공감과 은혜를 받아서 그 부분을 전해드릴게요 지난 주일에 우리 지방의 가산교회에서 창립 126주년 기념 간증 찬양집회가 있었는데 저희 교회가 128년이잖아요. 그러니까 가산교회도 아주 오래된 교회입니다. 제가 지선 전도사님 찬양과 간증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전도사님의 아들이 은찬이에요. 제가 상상해 볼 때는 은혜를 찬양한다 그런 뜻 같아요 그 은찬이가 5살 때 갑자기 그 아이의 방에서 비명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