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가마솥 보리밥집에 갔어요 어제저녁 교회음악세미나에 오면서 오천교회 홍을선집사님이 경영하는 가마솥 보리밥집에 갔어요 홍집사님은 찬양대에서 저를 보았다며 반가워하십니다 저도 반가워요 전에는 같은교회 교인인 줄 모르고 밥을 먹으러 갔거든요..ㅎㅎ 1일분에 7000원인데 상이 너무 푸짐하지요? .. 맛집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