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의 풍기여행...풍기관광호텔 하영이의 일기를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정말 풍기호텔은 지은지 워낙 오래되서인지...ㅠㅠ 저번에 갔던 모텔보다도 못하더라구요 침대가 없는 것은 일부러 함께 자려고 온돌방을 원한 것인데 하영이의 생각으로는 침대가 없으니 더 이상한가봐요. 또 아침식사도 아메리칸 스타일로 먹으.. 여행 2013.03.02
다시 찾은 백운계곡/ 하영이의 일기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날씨: 흐림, 비, 맑음 제목: 포천 백운계곡 얏호! 오늘 앞집의 옆집의 옆집에 사는 분들과 백운계곡에 갔다. 계곡에 풍덩 빠지니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과자, 빵을 먹으며 나는 계곡에서 놀았다. 깊숙히 들어가는 곳에 가봤더니 목까지 물이 차올랐다. 그때, 집사님.. 하영 2012.08.20
우리 언니 생일(일기문) 2011년 9월21일 수요일 오늘부터 7일후에 언니 생일이다 나는 언니에게 생일 선물로 무엇을 줄지 고민이다. 저번에 그림을 그리던 노트를 선물로 주려고 지난번에 그렸던 그림을 다 떼어내고 내가 엄청 아끼던 눈과 입이 그려진 알약 볼펜과 같이 주었는데 안 받았다. 그래서 다시 스머프를 그려서 줬는.. 하영글방 2011.09.29
2학년 시험 (일기쓰기) 오늘 국어,수학시험을 보았다 쉬운 문제가 훨씬 더 많고 조금 어려운 문제는 1-2개 밖에 없었다 국어를 푼 다음에 살펴보고 수학을 푼 다음에도 국어를 다 끝내고 했던 행동을 햇다 선생님께서도 다시 한번 더 보라고 하셨다 나는 "네에~" 히고서 크게 대답하였다 그리고 아까 다 살펴 보았지만 그래도 .. 하영글방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