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허브의 향기를 맡으며 언제나 그렇듯이 ... 이른 새벽 남편은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너무 피곤한 남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속상해서 하루쯤 늦게 들어가라고 해도 그러면 안되지~~라고 말하는 남편 에효....내 남편이지만 너무 요령(?)을 필 줄 몰라요. 어제 밤에 남편의 상한 얼굴이 마음 아파서 수분 크림으로 .. 가족 2012.12.14
헤어짐이 애틋한 주말부부와 가족들 참 감사한 주일하루입니다 제일 소망했던 은혜스러운 예배도 드리고 맛난점심도 먹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다가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원이 아름다운 올터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맛은 있지만 즐거웠던 점심식사와는 달리 조.. 부부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