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오빠들이 왔어요/2014년 추석 연휴 추석 다음날인 어제 저녁 서해안의 천리포수목원과 도고온천을 다녀온 친정오빠들과 언니들이 왔습니다 사랑하는 언니,오빠들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찰칵찰칵~~ 완죤 기자가 된 것 같은 행동이죠?..ㅋㅋ 제일 먼저 우리 큰언니 입장하시고~~ 밝게 웃는 우리 연옥언니 등장이요~~ 다음 선.. 친정가족 2014.09.10
수요예배후 즐거운 식사/코리안 쿡 주일예배 두 번 드리고 "이제는 끝이다..." 라고 생각하신 우리 엄마께 예배 후에 목사님부부와 이웃에 사시는 최권사님과의 점심약속이 있다고 말씀을 드려서 오늘 또 한 번 교회로 모시고 갔다 누가복음 8장에서 12장까지 통독을 하는 동안 엄마도 열심히 눈으로 쫓아가며 듣고 계셔서 .. 친정엄마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