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13,14) 오늘 아침 극동방송으.. 카테고리 없음 2012.11.29
행복한 시간입니다/컴 앞에서 사랑의 아버지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쓸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부족한 글솜씨가 아닌 주님이 주신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 마음에 복음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확실한 메세지를 전하게 도와주세요 하지만 너무도 부족해서 문학.. 보배 2012.09.12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늦은 주일 밤... 사랑하는 두 딸은 이미 포근한 잠이 들었는데 이런 생각, 저런 생각으로 잠이 쉽게 오지 않는 밤입니다 생각의 대부분은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보고 싶다는 것과 적지 않은 나이에 떨어져 지내야하는 남편에 대한 짠한 생각이지요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 보배 2012.06.03
엄마의 장례식에서...../ 종교가 달라 마음 아파요 보배는 기독교 가정이 아닌 불교가정에서 태어나 배화여중을 다니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고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요 하지만 친정은 오빠들이 원래부터 믿고 집안에서 다니던 절을 좋아해서 아직까지도 불교인데요 이제 곧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으.. 친정엄마 2012.03.15
간절히 꿈꾸는 소망 (사진출처:한국일보 박현옥의 ‘꽃’) 언제부터인가 가슴속에 소망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보배가 아주 좋아하는 주님~ 많이 사랑하는 그분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것이죠 주님을 향한 마음속의 사랑을, 열정을 ... 글로 담아내고 싶은 것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부족하지만 무조건 쓰고.. 보배 2012.02.09
이 아침에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해요 오늘은 늦은 가을비도 내리고 아침부터 조금 쌀쌀한 날씨네요 어제 속회예배에서 아모스선지자를 통해 들려주신 말씀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여로보암 2세(기원 전 786 - 746) 시절의 이스라엘은 전성기를 맞아 사.. 보배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