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통영 바다/ 유람선 타고 깄어요 보드라운 모래밭과 푸른 바닷물을 상상하며 만지고 싶어 한 하영은 들어갈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한산도 섬의 통영의 푸른 바다가 속상해요 하지만 자연보호를 해야 하고 문화재 관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죠? 팔손이 식물 포카칲으로 아쉬운 마음을 와작와작... 헤헤헤헤 멀리 보이는 한.. 하영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