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날 아침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늦둥이의 선물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이 든 보배 5시에 일어나려니 몸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새벽 기도회를 빠질 수가 없었어요 60년 전에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 하나님을 믿는 가정은 아니었지만 다정하신 부모님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서 좋은 남편을 만나 사랑하는 두 딸을 낳고 지금까.. 보배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