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절반인 6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러 일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하니 감사해요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운 7, 8월이 오면
보배도 잠시 말씀배달을 멈추고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며 충전하려고 합니다
보배&하영 가족들을 생각하다가
박인걸 시인의 '6월의 아침'이라는 기도가
제 마음에 와닿아서 보내드립니다

6월의 아침.... 박인걸
조용히 쏟아지는 금빛 햇살은
주님의 섬세한 손길
살랑이며 스치는 연한 바람은
주님의 맑은 호흡입니다

끝없는 하늘을 우러러
주님의 무한하심을 보며
의미 없이 바라보던 산들이
오늘은 주님 품으로 다가옵니다

넝쿨 장미 눈부신 꽃잎에
주님 보혈의 사랑이 가득하고
초록빛 나뭇잎들 마다
성령의 생기가 충만합니다

가슴속으로 밀려드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평화가
영혼에 맴돌던 두려움을
깨끗이 걷어내고 있습니다

♣ 보배 & 하영 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요
시원한 가을이 오는 9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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