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송구영신예배/ 기름 한 그릇, 충분하신 하나님(열왕기상4:1~7)....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1. 2. 20:51

 

할렐루야 ~~ 활기찬 병오년의 아침입니다

2026년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면서

송구영신예배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AS_cv7 z4 FRs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한 해를 이렇게 쭉 돌아보게 합니다.


예언자들 중에 한 사람이 아내와

자식을 남겨두고 

세상을 작별하고 말았습니다.


남편이 빚을 많이 남겨두었는지 

아니면 그 미망인이 두 아들을 데리고서

 살아가기 힘들어서 빚을 진 건지, 

 

그 이유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지만

 채권자가 와서 빚을 갚지 않으면

당신의 두 아들을 종으로 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인은 아주 힘든 상황 속에서 

엘리사를 찾아가서 간청을 합니다.


사연을 다 들은 엘리사 선지자가 내가 어떻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냐면서
혹시 집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집 안에는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대답을 하니

이웃에게 빈 그릇들을 다 잔뜩 빌려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기름 한 그릇을 가지고

그릇에다가 부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릇을 빌려다가 기름을 붓는데 
더 이상 부을 그릇이 없자

기름이 멈췄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엘리사가 이제 그 기름을 가지고 가서

팔아서 빚도 갚고 생활비도 쓰라고

오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에 나오는 여인은 절박한 상황입니다

지금 남편이 하늘나라 가서

굉장히 마음이 힘들고 슬픈데

 

 그 당시의 사회에서는 빚을 갚지 못하면

아들이 종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니까

얼마나 절박한 상황입니까?


여러분과 저도 금년 한 해를 쭉 돌아보면

 이 여인처럼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고

 삶에 지치고 외로웠던 적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어떤 역경을 만나든지

 

 나침판이 되는 4가지

 영적 원리를 발견하고 싶어요.

첫 번째 원리입니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살아갈 힘이 없었던

이 여인은 주저앉지 않았어요.
자신의 곤경을 숨기지도 않았어요. 

 

그렇다고 남을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도피하지도 않았어요.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갔어요.


엘리사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이잖아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결국 하나님을 찾은 거죠.

우리가 정말 삶 속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결단해야 될 문제가 있을 때 

마음이 메마를 때에 

 

냉소주의나 불신은 우리로 하여금 

축복을 가로막아요.

 

이럴 때 정말 힘들 때

힘내라~~~

하늘의 음성을 들어야 돼요.


여러분 ~~ 예레미야 선지자가 

시위대 뜰에 갇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꼼짝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잖아요.
우리 한번 같 읽어보아요

일을 행하시는 분도 하나님 

만드시는 분도 하나님, 성취하시는 분도 하나님 

그러니까 구하라고 응답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십니다.


여러분 다윗은 자기를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온전히 둘러싸여 가지고 답답할 때 

이렇게 기도하잖아요.

 자기의 속마음을

다 하나님 앞에 쏟아부었잖아요.

바로 위기는 하나님을 찾는 기회가 돼야 된다.

 

정말 진흙같이 어두울 때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 그때는요.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의 계기판을 보셔야 해!!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또 넘어지는 거예요. 

내 생명까지도 하나님의 것이다.


이런 것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회로 삼기를 원합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자신의 형편을 이야기하는

그 과부에게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내 집에 무엇이 있느냐? 

기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 이 여인은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가지고 있는 마지막 소유는 그 기름 한 그릇이에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모세를 부르실 때 모세도 

이 여인과 똑같이 대답을 했습니다.

네가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라고 했을 때

 저는 아닌 것 같다는 거예요.
저는 힘이 없다는 거죠. 저는 말도 못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네가 가지고 있는 게 뭐냐?

 지팡이인데요.


그걸 던지라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주잖아요.


지팡이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 걸 보여주시잖아요.

사람들이 문제에 사로잡히면 

나는 가진 게 없어,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난 못해 

이렇게 자꾸 부정적인 말을 한단 말이에요.


또 다른 사람의 재능을 바라보거나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열등감이나 우월감에 빠질 수도 있어요.


그러나 기억합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저 하늘에서 내리는 눈덩이조차도 

똑같은 게 하나도 없어 

 

제가 여기서 봤을 때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네요.
하나님이 다 독특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러므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이 주신 게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게 뭘까요?

시편 기자처럼 한번 찾아보세요.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이 있다는 거예요.
 재어준 은혜가 있다는 거예요.

 내게 주어진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찾으라는 거예요.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무엇이 되라고 부르셨는가?

 소명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가 얼마나 다양한지,

 어떤 사람은 기도의 용사로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일로,

 어떤 사람을 섬기는 일로, 어떤 사람을 구제하는 일로,

 어떤 사람은 권면하는 일로, 어떤 사람은 다스리는 일로,

 어떤 사람은 공의를 베푸는 일로 우리 각자 부르셨어요.


그러므로 여러분과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그 기름 한 그릇을 내 마음 한 구석에 

또 우리 집안의 한 구석에 딱 처박아 놓는 것이 아니라 

 

그걸 찾으십시오.
그걸 활용하십시오. 활용하셔야 돼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걸 찾아야 돼요. 반드시 있어요.

 내가 가진 것이 없다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남아 있는 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작은 자원일지라도 

재능일지라도 하

나님이 주신 거예요.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정말 이해하기가 어려운 그런 일이라 할지라도

 정말 믿음으로 한번 순종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과 저도 이 두 아들처럼 

최선을 다하지 

못할 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그릇이 없습니다

. 이제는 됐습니다.
이제는 못합니다. 더 이상 못 나갑니다

 

이제는 길이 없을 것 같아요.

자꾸 그렇게 표현하지 않습니까? 

부정의 말을 긍정의 말로 파동을 바꿉시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믿음으로 순종하고 있는가?
우리의 자존심이나 게으름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 저를 한번 따라 합시다.

오늘 메시지 중에 다 잊어버려도 좋은데요.


나는 기름 한 그릇과 같은 존재야.

 근데 하나님은 충분해

하나님은 하실 수 있어!!

 

우리가 왜 믿음으로 순종해야 되는가?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 끝인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맞춰가야지 

믿고 순종하고, 또 의지하고, 순종하고 믿고

그러다가 하나님의 뜻에 딱 맞는 거지


하나님에게는 

나의 기름 한 그릇이 충분하다.

 믿음으로 순종하자!!

 


이제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신데

그 집에 기름이 꽉 찼는데

돈 때문에 사람 관계가 끊어지면 안 되니까

 

빚을 갚고 그다음에는 그걸 생활하라고

말씀한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복을 가지고 이웃에게 나누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여러분과 제가

 다 사랑의 빚은 자입니다
그렇죠?

부모로부터 스승으로부터 친구로부터 

아내로부터 남편으로부터

 형제, 자매로부터 다 우리는 빚진 자인데 

 

이 사랑의 빛을 하나님께로 받은 은혜를 가지고

 나눔으로 축복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이게 우리의 사명이고 통로예요. 

 

 2026년도에도 여전히 문제는 있을 것이고 

여전히 역경은 있을 것인데

 이 영적인 원리 네 가지를 기억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지치고 힘들 때 좌절하거나

 남을 원망하거나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해 주시고,

 믿음과 순종으로 응답하는 가운데 

 

복을 받게 하셔서 축복의 사람으로 

나누는 사람으로 삼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