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기도의 세 가지 교훈(다니엘 3장)....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1. 14. 20:29

 

창립 130주년, 130일의 여정

특별새벽기도회

'기도의 세 가지 교훈'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REboMLv0whw

여러분, 다니엘 10장은 다니엘이 받은 

마지막 환상입니다

 

이제 마지막 환상이

 서론 격이 돼가지고

 11장 12장까지 이어지는 거예요.


이스라엘과 열방의 미래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십니다.

 

(중략)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과 제가

다 기도하는 사람들이니까 

'기도에 대한 세 가지 교훈'을 함께 받기를 원하는데요.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즉시 응답하시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즉시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죠?  

오늘 말씀에 보니까 

다니엘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잖아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가지고 

그런 영적인 열망을 가지고

 

 겸손하게 21일 동안 기도해야지 하고

기도했는데 이미 하나님의 응답은

 첫날에 이루어졌다는 거죠.

 

그죠? 즉시 응답해 줬는데 

다니엘은 느끼지 못해요.
즉시 체감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천교회가

130일 동안 특별새벽기도를 한대

 이미 첫날 응답된 거야.

 

난 그렇게 믿어요. 

응답되었어요. 

기도를 시작하는 순간 하나님이 들으셨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항상 기억해야 될 것은

 

 내 응답의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이걸 믿는 거예요.

 

그 두 번째 교훈이 뭔가 하면? 

다니엘이 알지 못하는 

영적 전쟁이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자가 바사 왕국의

악한 영적 세력과 싸우는 

시간이 있었다는 거예요. 영적 전쟁이 있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지금 깨달아야 돼.

내가 기도해 가지고 

단순히 그냥 위로만 받으려고 하면 안 돼.

 

기도는 단순히 위로만 받는 게 아니고요. 

영적 전쟁을 하는 거라니까 

영적 전쟁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참여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다.


여러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읍이

 산헤립에 의해서

완전히 둘러싸인 적이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성을 완전히 둘러싸면요.
외부로부터 공급이 안 되고 

안에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배고프고 힘들고 고통스럽잖아요.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예루살렘 성읍을 둘러싼 

18만 5천 명이 다 엎드러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영적 전쟁이 있었던 거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간밤에 영적 전쟁이 있었던 거야.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이요. 

하나님이 하시고자 만 하시면 

하룻밤에도 18만 5천 명이 죽을 수도 있어.

그런 걸 믿고 기도하는 거예요

 

밤사이에 영적 전쟁이 있었던 거 나는 몰라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그러나 그런 일이 있다는 거지. 

 

내가 알 수 있는 건 

아침에 일어나 봐야 아는 거야.


내가 알 수 있는 건 21일이

 지나 봐야 알 수 있는 거야.


그 사이에는 영적인 전쟁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2장에도

영적 전쟁이 있었다고 그랬잖아요.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

 

 예수님이 탄생할 때 하늘의 전쟁이 있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
이게 영적 전쟁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도들은 

어린양의 보혈의 피와 말씀으로 이기노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노라.


어린양의 피와 말씀을 

붙들고 있는 사람이 끝까지 이긴다는 거지.
이제 그걸 말씀하는 거예요

 

영적전쟁에 승리하는 사람은

거기에 있었다

 

그래서 세 번째 지속하는 기도가.

 어휴~~열흘만 기도하다가 포기했거나 

15일 기도하다가 포기한 게 아니고 

 

21일 끝까지 기도하는 가운데에 

임계점을 넘어서는 거예요.


임계점이 뭡니까? 

벽입니다. 벽이에요. 

이게 뭐지?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거지?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임계점이 닥 있어 벽이야. 

그런데 21일을 기도하면서 

 

임계점을 넘어가면서

하나님이 열어가시는

미래를 보게 됐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복음 성가 중에

그런 가사가 있어요.

 

 나의 한계를 넘어 

나의 기대감을 넘어 일하시는 주님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 되었다.


이것은 지속적인 기도하는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2026년도에는 

우리 하나님께서 오천교회에 대해서 

바라시는 게 그런 것 같아요.


전반기 내내 우리가 새벽 쌓야 되잖아요. 

130일 동안 기도해.
그 대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봐.

 

 그게 감사야.
그걸 깨달아.

그다음에 임계점을 통과해 

 

하나님이 너의 아픔만 아니라 

벽 너머까지도 보게 하시는

 그분을 경험해.

 

자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다니엘에게 주셨던

 마지막 말씀 한번 같이 읽어보고 마칩시다.

 기도하는 사람들

이 말씀 꼭 기억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

다니엘처럼 영적 열망을 품고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도록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정기도를

 첫날부터 이미 들으신 줄 믿습니다.
끝까지 인내하면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신갑주를 입고

 오늘 말씀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평안하고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