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말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제게 큰 믿음의 용기와 힘을 준 말씀이었는데요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이
한주일 내내 읊조린 말씀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마음에 다가온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1장 말씀을 잠깐 복습을 하고 지나갈게요.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질문하는
그런 선지자라고 했어요.
이 불의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왜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갈대아 사람(바벨론)을 일으켜서
불의를 심판하신다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또 두 번째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 것입니까?
신정론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2장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높은 망대에 올라가서 멀리 전체를 바라보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기다리게 됩니다.

너는 이 묵사를 기록하고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는 것은
말씀을 암송하라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속에 새겨졌으면
그 말씀이 내게 감동이 오면
한번 외워봅시다.

하나님의 응답은
기다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얼마큼 기다려야 돼요?
비록 더딜지라도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 참 중요한 건 알아요.
정말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려요.
그런데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이렇게 역설적인 표현이 어디 있어요?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이때를 내가 정하는 거잖아요.
하나님의 정한 때를 조만간이라고 해석을 해요.
조만간 될 거야. 조만간 될 거야.
또 안 되면 또 실망하고 이게 우리들의 문제잖아요.

아멘~~ 하나님의 시간이 있다니까요
그 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해야지 내가 때를 정하거나
조만간이라고 해석해버리면 힘들어집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기다리는데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가?
마리아처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했잖아요
기다리는데 어떻게 기다리는가?
너무 중요한 말씀 4절을 같이 읽어봅니다

여러분과 저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 믿음으로 라고 하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에무나(אמונה)’로 되어 있어요
에무나는 아멘과 같은 뜻입니다
믿음이 있다는 건 아멘 한다는 거예요
믿습니다 하고 똑같은 말이라니까요.
또 에무나는 끝까지 버틴다는 뜻으로
믿음 있는 사람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은
너 기다려, 믿음으로 기다려
끝까지 버티면서 기다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려.
하나님의 때가 있어
출애굽기 17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광야를 지날 때
아말렉 군사들이 뒤에서 쳐요.
그래서 전쟁을 하게 되는데,
여호수아는 전쟁을 직접 지휘를 하게 되고,
모세는 산 위로 올라가요.

그래서 손을 들고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론과 홀이 옆에 있다가
돌을 갖다가 놓고 모세님 앉으시라 하고
양손을 받쳐 들고 기도해요
12절에 보면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은지라.
그게 "에무나 (אמונה)'더라고.
목사는 계속 배워야 돼. 여러분도 계속 배웁시다.
배움의 기쁨이 있어야 돼.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은지라.
그 손이 헤가 지도록 버티더라.
이게 정확한 해석이야.
이게 믿음이야. 해가 지도록 버티더라.
믿음으로 버텨라.

할렐루야. 버티면서 기다려.
끝까지 버티면서 기다려.
네 자리를 떠나지 말고 끝까지 버티면서 기다려.
네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면서 기다려.
그게 믿음이라는 거예요.
모세의 역할은 손을 들고 기도하는 거
아론과 훌의 역할은 바치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 손이 내려오지 않는 거.
거기를 지켜야 돼. 거. 기도하는 자리를 지켜야 돼.
그래야 믿음이 승리하는 거야.
이스라엘 백성이 승리하더라. 하는 거예요

물이라고 하는 건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잖아요.
세상 세상은 뭐예요? 그것은 바다잖아요.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다가오실 때
그 말씀을 우리가 부여잡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박국 선지자는 머리를 숙입니다.

겸손히 하나님과 깊이 연결되고 하나님과 조율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인생의 기초로 삼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오늘 나눈 하박국 2장이
우리의 삶의 기본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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