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시고
다음 주 부활절을 소망과 기쁨 가운데 맞이하게 하소서!!

오늘 이종목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말씀을
세 번으로 나누어서 전해드리는데
고난주간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고 읊조리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순절 여정의
마지막 자락에 서 있는데
오늘이 종려주일이고 이번 주간이 고난주간이고
돌아오는 주일이 영광스러운 부활절입니다
교회력으로 오늘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로
유대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가지고 환영했어요
"호산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복되도다.
이스라엘의 왕이요" 하고 환호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종려 주일이 됩니다.
마침, 명절을 맞아서 예배드리러 온
그리스 사람들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뵙고 싶어서
예수님의 제자인 빌립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 빌립이 안드레에게 얘기를 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함께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뵙기 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럼
우리가 어떻게 이해를 하는가 하면?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하시다가
예루살렘에까지 명성이 펼쳐지는구나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아니고요.
예수님은 때에 대한 얘기를 하셨어요.
이 말씀에 바로 이어서 본문이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죽음을
한 알의 밀알에 비유하셨습니다


성경에 진실로 진실로 이런 말이 나오면
예수님이 강조하는 말이거든요.
잘 들어볼래? 이런 말이에요. 잘 들어보세요.
이 하나의 밀 알이
이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아니하면 그냥 그대로 있지만

그 밀알이 땅에 심겨 껍질을 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거야
한 알 그대로 있는가?
아니면 껍질을 깨어져서 죽어 생명이 열리는가?
이 차이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의
비유를 하신 이유가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죄인을 구원하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다는 거야.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나무에 매달려 죽으신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 한번 같이 읽어봐요.

에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는 거예요.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억합시다.
단번에
영원한 속죄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다.
죄 없으신 의로우신 거룩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셔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그런데도 아마 이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그렇게 안 배웠거든요.
"너, 공부 열심히 해라.
그래야 내신 성적 잘 나오고
좋은 대학 갈 수 있고 좋은 직장 들어가지
또 직장에 들어가서도 이 생존 경쟁시대에
보통 열심히 해서 되는 게 아니야"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어요
그러니까 내가 죄 사함 받고
구원받는 것도
내 종교적 행위로 되는 줄 알아요.
내가 열심히 교회에 참석하고
내가 선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을 돕고
성경을 열심히 읽고
이렇게 돼야만
내가 죄 사함 받고 구원받는 줄 알아.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죄 사함은 은혜입니다.
선물입니다.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거예요.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신
십자가에 못 박으신 주님으로 인하여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신 거예요.
여러분~~~ 믿읍시다
믿자고요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했잖아요
왜 내가 자꾸 제한을 시키는 거야?
모든 죄라고 했잖아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용서받았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까지도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시작되고 영광이 시작됐다.
이 감동으로 좀 살아봅시다.
여러분~~
이 생명으로 살아보자고요.
한알의 밀이 깨어져서 죽어야 사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어야 우리가 사는 거예요.
그걸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선택을 촉구하십니다.

♣여기서부터는 내일 또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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