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한 알의 밀이 죽으면(요한복음 12: 24-26)3....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3. 30. 14:14

 

우리에게 살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세요. 

 

나를 섬기려면, 섬기는 자도, 섬기면 

계속 섬김에 대해 말씀하고 있어요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거거든요.


예수님이 있는 자리가 

낮은 자리이든 골짜기이든

그 자리가 바로 소외된 자리였더라도 

 

그 자리에 예수님과 함께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신답니다. 귀하게 보신대요. 

 

 카일 아이들먼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팬이 누군지 아시죠? 

광화문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하하 BTS 

 

여러분, 팬은 뭐냐 하면? 구경꾼입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제자는 누굽니까? 

예수님과 개인적으로 인격적인 관계를 갖고 

예수님께 나의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분을 신뢰하고 모든 걸 맡기며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팬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처럼 희생하기보다는 누리는 걸 좋아해요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

 예수님이 주시는 걸 기뻐해요.


여러분과 제가

 십자가의 희생의 길을 걸으셨던 주님처럼 

사명의 짐을 지고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내 기분 따라서 내 방식대로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방식대로 섬기는

 세상 유혹 속에도 

주님의 순결한 신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영국에 가면 런던에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사원만의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에요.

 영국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약 3천 명의 역사적 인물들이 

잠들어 있거나 기념비가 있는데

그곳에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묘비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심장이 아프리카에 묻히고 

 시신만 이곳에 묻힌 건데

이렇게 쓰여 있어요.

어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아프리카를 갔던 겁니다.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이

목자이신 예수님께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그 사명,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또 탐험의 사명을 가지고 일했던 그 사람은

하나의 밀알이었습니다. 허비된 인생이 아니었어요.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기도하면서 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하나의 밀이 땅에 떨어져 깨어지고

 죽어 많은 열매를 맺듯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 없으신 주님이 죽으심으로 

죄의 값을 지불해 주심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때로 저희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여전히 욕심과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한 알 그대로 있을 때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요.


이 시간 성령님 역사하여 주셔서 주님 앞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려놓게 하여 주옵소서 

영생의 길을 선택하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은혜도 누리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섬기는 그 자리에 주님과 함께 있는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오천 가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손주 재이를 데려다주는 길이 멀어도

기쁨과 행복함으로 가니

하나님의 은혜가 그저 감사한 주일입니다

 

♣내일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성금요일입니다.

 

조용히 미디어 금식을 하며 

주님을 바라보고자 

말씀 배달은 하루 쉬어갑니다


은혜로운 침묵의 시간 보내시고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