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한 알의 밀이 죽으면(요한복음 12: 24-26)2....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3. 30. 13:3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용서받았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까지도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시작되고 영광이 시작됐다.

이 감동으로 좀 살아봅시다.

 

 여러분~~

이 생명으로 살아보자고요.
한알의 밀이 깨어져서 죽어야 사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어야 우리가 사는 거예요.
그걸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선택을 촉구하십니다.

25절을 읽어볼까요?

 

아멘~~~ 이런 말씀을 역설적인 진리라고 해요. 

생명을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가 있는데,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가 영생을 보존한대요.

역설적인 진리거든요. 

 

여기서 생명을 사랑한다, 미워한다 이런 표현은

 우리 감정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나 누구를 좋아해, 사랑해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

 

여기서는 가치를 얘기하는 거예요.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선순위를 얘기하는 거예요. 

 

어떤 게 정말 앞서 와야 되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자랑, 이 세상의 정욕,

이 세상 사람들의 평가, 이 세상 사람들의 소유

이런 것들이 자아 중심으로 될 것을 너는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보호하심

하나님을 선택하겠느냐

 

네 자아를 깨면

하나의 밀알이 깨어지는 것처럼

껍질이 깨어지는 것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질 것이다.

 

네 육신을 깨면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협으로 받을 것이야.


어느 게 중요한지를 알겠느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말씀이 있잖아요.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이게 하나님이 뜻입니까?

좋은 교회를 만들기 운동을 했던 김동호 목사님의

간증이 감동이라서 한번 나누고 싶어요


 그분이 좋은 교회 운동을 하며 개혁을 하다 보니까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같이 하는 사람들도

의견이 나눠지기도 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대요.


사람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실명의 위기가 온답니다.
마음도 약해지니 우울증 걸린 사람 이해가 되더래요.


죽고 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로 시간이 멈추는 거죠.

그런데 어느 날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가 

목사님에게 말을 걸더래요..

김목사 님은 그때 자기 자신의 의지를

다 내려놓았더라고 하더라고요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포로기에 있는 좌절한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슴하셨습니다

왜? 너는 내게 속한 자니까

살아야 한다

 

성육신하신 예수님께서 말슴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는 요즘에 대심방을 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아요.
 어떨 때는 일주일에 네 번씩 하면 힘들잖아요.

근데 힘든 것보다 은혜받는 게 더 크답니다

 

어느 가정에 심방을 갔는데 좋아하는

찬송으로 535장을 불렀어요

왜 이 찬송을 좋아하시냐고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이 찬송 가사 속에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말씀에 은혜를 받았대요.


나의 주여 나의 주님이 

내 인생에 밖에 있다면 이건 나의 수치야.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구주이신 주님이 

내 삶의 중심에 들어와 있는 줄 믿습니다.


참 은혜가 되었어요

예수님을 내 인생의 밖에 세워두지 맙시다

수치예요, 수치

 

윌리암 홀먼 헌트가 그린 '세상의 빛'입니다

 여기 잡초가 무성한 문은 인생을 뜻하는 거고

이 문은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근데 손잡이는 안에만 있어요.
안에서 열어줘야 예수님이 들어갈 수가 있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늘 열려 있습니까? 닫혀 있습니까?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잖아요.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피 흘리셨던 주님의 손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피를 흘려주셨어요.


내가 아직도 한 알 그대로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욕심인가, 나의 자존심인가?
나는 정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고 있는가?


지난주 우리 교회 초등부 아이들 말씀이

갈라디아서 6장 14절이었어요.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게 없대요.
다른 건 다 배설물과 같아.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게 없다.
그런데요. 그 뒤에 있는 말씀이 더 중요한 거야.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고백이 아닙니까?

그런 고백으로 우리가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제 친구가 세 번째 스턴드 시술을 받고 나오면서

"나는 이제부터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그러면서 이런 기도를 드렸답니다

지금도 주님은 문을 두드리고 계신데

여러분과 제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은혜의 주님,

이 자격 없는 나를 받아주신 주님

주님이 제 삶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고백으로 삽시다.

 

♣내일 마지막 뒷부분의 말씀을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