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천교회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면
극동방송 라디오큐티를 듣는데요
오늘 아침 말씀이 도전이 되어 전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o-0o0zWAJEc?feature=share


로마서 10장 14절 말씀입니다.
"생명의 전파"
오늘의 큐티 제목입니다.
제가 최근에 만난
탈북민 가운데
북방 연구회
김 대표님은
북한의
김일성 부자의
건강과 장수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탈북해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북한에 있을 때
극동 방송을 몰래 들었고
탈북까지
했다고 하기에
극동방송
직원 채플 시간에
강사로 모셨습니다.
김 대표님의 친구가
중국에서 가져온
밀수품 중에 라디오가
있었다고 합니다.
늦은 밤에
이불속에서
이어폰을 끼고 몰래
라디오를 듣다가
극동 방송을
듣게 됐는데
너무 또렷이
잘 들렸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자신의 삶에
어떤 기적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마침내 탈북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 대표님은
자신이 극동 방송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전파 선교사들의
후원과 기도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지금 자신도
전파 선교사로
섬기고 있노라고
간증했습니다.
저는
김 대표님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극동방송이
제주도의 6개
안테나를 통한
전기료,
월 3천여만 원을
비롯해
대부도의 2개 안테나,
서해 최북단
백령도 중계소,
동해 최동단 울릉도
중계소 등을 통해
북방으로
전파를 보내는데
매월 수천만 원의
전기료를 내고 있지만
이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또 한 번 찾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장환 목사님의 인생 메모 중에서)
지금도 북한을
비롯해 공산권
지역 곳곳에서는
목숨을 걸고 숨어서
극동 방송을 들으며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공로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진정한 가치를
두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라디오 큐티 낭독의 장대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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