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경건생활 365......생명의 전파/ 라디오큐티(낭독 장대진)

유보배 2026. 6. 16. 10:26

 

우리 오천교회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면 

극동방송 라디오큐티를 듣는데요
오늘 아침 말씀이 도전이 되어 전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o-0o0zWAJEc?feature=share

로마서 10장 14절 말씀입니다.


"생명의 전파"

 오늘의 큐티 제목입니다.

 

 제가 최근에 만난 

탈북민 가운데 

북방 연구회

김 대표님은 

 

북한의

 김일성 부자의 

건강과 장수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탈북해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북한에 있을 때

 극동 방송을 몰래 들었고

 

 탈북까지 

했다고 하기에 

극동방송 

직원 채플 시간에

 강사로 모셨습니다.


김 대표님의 친구가 

중국에서 가져온 

밀수품 중에 라디오가

 있었다고 합니다.


늦은 밤에

이불속에서 

이어폰을 끼고 몰래 

라디오를 듣다가 

극동 방송을 

듣게 됐는데 

 

너무 또렷이 

잘 들렸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자신의 삶에

어떤 기적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마침내 탈북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 대표님은

 자신이 극동 방송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전파 선교사들의 

후원과 기도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지금 자신도 

전파 선교사로 

섬기고 있노라고

 간증했습니다.


저는

 김 대표님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극동방송이 

제주도의 6개 

안테나를 통한

 전기료, 

 

월 3천여만 원을

 비롯해 

 

대부도의 2개 안테나, 

서해 최북단 

백령도 중계소, 

 

동해 최동단 울릉도 

중계소 등을 통해 

북방으로 

전파를 보내는데 

매월 수천만 원의

 전기료를 내고 있지만 

 

이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또 한 번 찾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장환 목사님의 인생 메모 중에서)


지금도 북한을 

비롯해 공산권 

지역 곳곳에서는 

 

목숨을 걸고 숨어서 

극동 방송을 들으며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공로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진정한 가치를 

두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라디오 큐티 낭독의 장대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