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제육볶움을 만들어 주는
외숙모입니다.
무엇이든 뚝닥 만들어 내는
사랑의 요리사 언니는
우리 딸들에게는 척척박사에요~
시원한 북어국과 함께 아침을 먹은 뒤
막내오빠는 1박2일 서해안 온천여행을 떠나고
남편과 주연이는 집으로 먼저 내려갑니다
보배와 하영이는
섭섭해하시는 엄마를 위해
며칠 더 친정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당~~
다정한 우리 큰오빠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이 있는데도
이렇게 가고 저렇게 가고...
울 남편에게 열심히 설명해주네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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