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색색의 예쁜꽃
활짝 핀 꽃만큼이나
마음이 따뜻한 날이였습니다
날 사랑해주시는 님들이
마련해주신 자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이
이렇게 편안한 자리를 만들었나봐요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은계란,새알초코릿,초코파이등..
어린 하영까지 생각해주신 마음
참 감사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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