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한명의 전파선교사가 이렇게도 많은 열매를~~~

유보배 2012. 5. 3. 08:34

 

 

극동방송을 사랑하는 전파선교사 유상화권사에요

제가 오늘 아침 마음이 너무 행복해서 글을 남겨요

불교를 믿으시던 83세 친정어머님의 이름으로 전파선교사에 가입한지

1년만에  마지막 구원을 받고 돌아가셨지요

 

그후 슬프고 아픈마음을 극동방송을 통해 날마다 위로받으며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강해진 저는 믿지않는

3명의 오빠이름으로 전파선교사에 가입했는데

이야기를 들은 올케언니들이 모두 전파선교사가 되었답니다

 

이로써 4남매부부 8명

조카들 5명, 우리딸들 2명

모두 15명의 전파선교사가 탄생하는 기쁨을 맛보았어요

 

오늘 가족들과 일본여행을 떠나며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해피플러스 장피디님과 애청자들에게

기독교인구가 1%로도 안된다는 일본을 위해서도

기도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어 사연을 남깁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