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2012년 오빠들이 오천 새생명축제에 갔어요 1편/ 태신자를 환영합니다!!

유보배 2012. 10. 22. 08:45

2012년 10월21일 오늘은 오천새생명축제일!!

기도로 품은 많은 태신자들이 교회로 오셨는데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친정오빠들이 오니 제마음에도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넘쳐요♪♬

  

 

 

 

일단 태신자가 오시면 각교구별로 등록을 하고

십자가 목걸이를 선물로 받습니다~

 

정말 잘 오셨어요~짝짝짝!!!

 

 

 

 

 

예배가 끝난 후 준비된 환영실에서 식사를 하며

담당교역자님들과 면담을 하고 선물도 받아가요~

 

 

안내를 하시는 오천교회 장로님들~

 

오늘의 예배순서지입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는 섹소폰소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감동을 전하는 색소폰의 선율이 참 좋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눠주고 싶다는 동영상

친구와 이웃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타는 마음이 담아있어요

특히 친정오빠를 위한 김집사님의 동영상을 보니 눈물이 핑 돕니다

 

영혼구원의 간절한 그마음이

우리오빠들에게도 꼬옥 전해지기를 ....

 

 

 

이종목 담임 목사님의 축복메세지

 

다음은 내가 만남 예수님을 간증하는 시간

2012년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

김재범선수의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사진출처...연합뉴스

 

 

영광의 금메달을 획득한 후에도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나의 은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말하는 순박한 김재범선수가

참 멋져보이더라구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는 죽기살기로 훈련을 했지만

런던올림픽에서는 죽기를 각오하고 훈련을 했다는 그의 말을 들으며

죽기를 각오하면 능력의 하나님께서 저렇게 도와주시는구나!!

 

이제 사랑하는 오빠들과 많은 태신자들과 함께

김재범선수의 간증을 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