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생일 며칠 전부터
유난히도 생일타령을 노래하는 사람이 있쥬.
ㅋㅋ 누구라고는 말 못하지만요
송씨여자 2명
유씨남자1,유씨여자1
이렇게 4명이 가장 심해요.
조카딸이 선물한 티셔츠를 입고
흐믓한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오라버니
잘 생겼습니다요..ㅎㅎ
언니가 멋진 티셔츠를 선물하자
샘 많은 하영은 건강에 좋은 참숯양말에
사랑이 가득한 카드까지 준비했네요.
오로지 큰아빠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기특한 늦둥이 조카딸입니당
비록 두아들은 멀리 미국과 호주에 살고 있어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애교스런 두 조카딸이 있어 행복한 우리 오빠
언니와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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