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3가지 장애물을 극복하세요

유보배 2012. 11. 19. 20:56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들어 있는

11월을 감사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할 보배가

가을이 점점 깊어 가면서 감사함보다는


가끔씩 한 숨을 쉬며

우울모드로 들어갈 때가 있는데요

어느 누구도 완벽한 환경이나 상황은 아닐텐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일까요?

 

 

 

정말 세밀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은

주일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응답을 해주시네요

 

두려움

조급함

욕심

 

왜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할까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무겁다고 하여도 두려워하지말고

지금도 함께 하시고 장래에도 함께 하심을 믿으며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시간표는

빨리 빨리,

대박,

한꺼번에~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시간표는

우리에게 가장 적당한 때가 언제인가?

우리가 그 축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지요

 

조급해지면 기쁨과 감사,평안함은 사라지고

 짜증이 나면서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집니다.


축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내려주신다고 하네요.


우리가 할 일은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것이래요



오늘날은 성공의 척도도,

사람의 인격도

물질로 판단하는

황금만능주의가 되었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손가락질 받고

 지탄의 대상이 된 것도

고통 당하는 자들을 껴안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 속에 들어가야 한다고요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자녀에게 전달하라~

 

 

두려움의 극복...새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

 조급함을 버림....일의 성취가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

욕심....일이 성공 되었을 때

이겨나가야 할 장애물입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내 인생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시고

보배&하영을 만들어 주신 주님

 

오직 믿음으로 함께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부족하고 나약함을 회개합니다

 

축복에 춤 추는 자가 아니라

축복을 주신 하나님 앞에 춤추고 감사하는

보배 &하영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