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따뜻한 벽난로와 가족사랑

유보배 2012. 11. 26. 22:00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일까요?

11월 중순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추워졌는데

남편이 있는 포천은 산이 깊어서인지 더 많이 춥답니다.

하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은

결코 춥지 않아요

따뜻한 벽난로, 한잔의 달콤한 커피.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대화

행복한 웃음소리

.

.

.

하나님 감사해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을요

서로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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