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로와요가 없어지고 난 자리에 생긴 더 메나쥬리~
차별화된 전략으로 생긴 부티끄 베이커리 샵이라고 해요.
빵 가격은 일반 제과점의 두배 정도인 것 같은데요
견과류 등 웰빙 식재료를 이용해 고객의 건강에도 주안점을 두었고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 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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