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오천교회 아동부 연합 성가대~
천국에서 누가 제일 큰 자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어린이를 가운데 세우고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어요.
그것은 어린이들이 죄가 전혀 없고 순진하기만 하다는 것이 아니라
어른처럼 계급과 다른 사람들을 마음대로 통제하는데 관심이 적다는 것이지요.
내가 낫다고 남을 무시하는 마음은 어떤가요?
실력이 정말 좋은 사람은 드러나지 않고 숨어있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우리들은 정말 잘난 체 하지 말아야 해요.
어느 자리에 있든지 어린아이처럼 항상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되어
항상 겸손함으로 남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되기 바랍니다
이 가운데는 김연아와 같이 나라를 빛내는 어린이들도 많이 나올거에요.
신앙의 4대째인 가족은 손을 들어 보세요~~
우와~~유년부 교사인 시은엄마
임종숙집사님이 용감하게 손을 들었습니다
시은이와 요한이 ,유모차를 태운 아기, 군인아저씨가 나왔네요
역사가 117년 오천교회의 자랑스런 신앙의 명문가정입니다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또 부모님들의 많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겠지요
빛과 생명샘물이 흐르고 농촌과 도시가 어우러지며 지역과 다음세대를 섬기는
아름다운 하늘성전이 건축되는 오천교회 새성전은
진리와 복음이 가득한 말씀의 전당과 기도와 찬송이 끝없이 울려 퍼지리라 믿습니다
우와~~우리 이종목목사님 상으로 상품권까지 주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ㅎㅎ
우리도 하나님 잘 믿어서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어요.
다음은 예드림중찬단의 몸찬양인데요
하늘천사가 내려온 것 같네요..ㅎㅎ
하나님을 찬양하는 멋진 선교무용입니다~~
박수를 치는 원삼속의 고영훈,김혜리집사님~
목사님의 축도로 아름다운 야외예배는 끝나고요
상품권을 들고 엄마에게 달려온 요한이의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린이 모습~~
헉...그런데 목사님이 주신 상품권의 동그라미가 5개네요??
예수님 잘 믿으면 이런 겁니다..ㅎㅎ
최승원목사님의 아들 강건이~
김형기장로님의 귀여운 손자~
오천교회 미래의 꿈나무들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연초록의 푸르름과 꽃들의 화사함을 보여주시니 감사해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온 성도들이 함께모여
녹색은총의 예배드리게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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