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남편과 함께 마당정리를 했어요
올 해는 비가 얼마나 자주 오는지 온갖 잡초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옵니다
덕분의 마당은 깨끗해졌지만요
요렇게 풀독이 올랐어요~~
긴 셔츠를 입고 손장갑도 끼었건만
옷과 장갑사이로 발갛게 풀독이 오른 것이
간지럽고 더운날씨에 무척 불편해요
전원생활 11년 차로 점점 지겨워지는 잔디관리~~
확 갈아 엎을 수도 없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용?
바보같은 질문에
날도 더운데 그저 웃자구요~~~
시원한 빙수 드시고 복된 날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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