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들과의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수제 빵집 시오코나에 들렸어요.
프랑스산 밀가루를 사용하여 겉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을
소량으로 하루에 몇 번씩 구워낸다고 하네요.
동네 빵집이지만 모양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은 것 같아요.
살이 자꾸 찌니 적당히 사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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