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4박 5일 싱카포르 여행을
다녀온 딸내미가 집에 왔어요
멋진 우리 사위의 뒷모습..ㅎㅎ
형부가 처체를 위해서 사 온 선물
엄마,아빠를 위한 선물이에요
엄마가 좋아하는 향수는 딸내미가 사주죠.
아빠는 스킨,로션.에센스를 한 번에 바르는 제품~~
ㅋㅋ 팔불출 같지만요.
가족 모두를 골고루 챙기는
마음이 고맙고 예뻐서 자랑합니데이!!
빵순이 엄마를 위한 빵도 잊지 않고...ㅎㅎ
뭐..요런 것이 딸내미 키우는
소소한 정이 아닐까용?
ㅎㅎ 선물을 받았으니 밥을 사야죠?
고소한 세꼬시~~~
정말 쫀득 쫀득 맛나용~~~
에구...튀김은 너무 배가 불러 못 먹겠어요
지금 보니 먹고 싶네요...쩝
우리 하영이가 좋아하는 알밥
버터에 구운 랍스타~~~
살이 탱탱해요
집으로 들어온 모녀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고 ~~~
지방 예능대회를 끝내고 집으로 온 하영은
언니부부가 사다준 여행 선물을 보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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