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랑하는 언니, 오빠들을 기다려요

유보배 2014. 7. 30. 17:22

 

오늘은 하루종일 집안 일을 했어요

새벽부터 마당의 풀도 뽑구요

 

청소도 구석구석 깨끗이 하고요

이불빨래도 하구요

 

햇볕이 쨍쨍한 가운데 세차도 했습니다

정말 더웠지만 가족들 생각에 행복해요.

내일 새벽에 만들 초밥 재료도 볶아 놓구요

 

둘째오빠를 줄 양파피클도 만들었어요.

휴우~~아침부터 오후까지 바빴어요.

 

 

그리고 여행 가방도 미리 싸 놓았습니다..ㅎㅎ

내일이 기다려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