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호수마을 박여사님댁을 다녀온 후
홍회장님이 보내주신 보배사진
맛난 음식 앞에서 웃고 있는 얼굴인데요
지난 2월 14에 보내 주셨지요.
그런데 주일 날 교회가려고 준비하는데
찡~~~하고 카톡이 옵니다
에구...박여사님과 홍회장님이 보배가 보고 싶으신봐요....ㅠㅠ
그동안 감기로 외출을 못하고 집에만 있었거든요.
이제 날씨도 따듯해졌으니 다음주에는 뵈러 갈께요.
그때까지 더욱 건강하세요!!
보배도 보고 싶고요. 두 분을 사랑합니다~~
'세검정, 사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려도 열심히 걸어요 (0) | 2015.05.03 |
---|---|
행복한 보배와 그리운 박여사님, 홍회장님/ 사암리 호수마을 (0) | 2015.04.02 |
그리운 호수마을과 박여사님,홍회장님 (0) | 2015.02.14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그리운 박여사님과 홍회장님댁 (0) | 2015.01.10 |
박여사님이 만들어 주신 김장김치 (0) | 201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