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 사암리

보배가 보고싶은 홍회장님

유보배 2015. 3. 16. 23:00

 

지난 번 호수마을 박여사님댁을 다녀온 후

홍회장님이 보내주신 보배사진

맛난 음식 앞에서 웃고 있 얼굴인데요

 

지난 2월 14에 보내 주셨지요.

그런데 주일 날 교회가려고 준비하는데

찡~~~하고 카톡이 옵니다

 

에구...박여사님과 홍회장님이 보배가 보고 싶으신봐요....ㅠㅠ

그동안 감기로 외출을 못하고 집에만 있었거든요.

이제 날씨도 따듯해졌으니 다음주에는 뵈러 갈께요.

그때까지 더욱 건강하세요!!

보배도 보고 싶고요. 두 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