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엄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가족들
사정상 하루가 지난 생일축하지만
마음만은 더 새롭습니다.
32년 전 조그맣고 예쁜 아기였던 딸내미가
어느새 커서 아기엄마가 되다니요.
보배의 눈에는 그저 신기하고 대견하기만 합니다.
딸아~~ 엄마는 부족함이 많은 엄마였지만
너는 사랑많은 좋은 엄마가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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