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큰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유보배 2015. 9. 30. 18:24

호돌엄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가족들


사정상 하루가 지난 생일축하지만

마음만은 더 새롭습니다.


32년 전 조그맣고 예쁜 아기였던 딸내미가

어느새 커서 아기엄마가 되다니요.

보배의 눈에는 그저 신기하고 대견하기만 합니다.



딸아~~ 엄마는 부족함이 많은 엄마였지만

너는 사랑많은 좋은 엄마가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