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기획초대전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새로 이사한 건물 단장하느라 힘든 언니에게
무언가 보양식을 사주고 싶은데
자꾸 청국장이 맛난 집이 있다고 하네요.
무조건 보배가 돈을 못쓰게 하려는
착하고 알뜰한 인애언니
에구....누가 말리겠나유~~~
날씨는 무척 덥지만
정겨운 삼청동의 골목길을 따라
재동길로 갑니당
픙문여고 담장의 장미가 참 예뻐요.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과 비전이 있는 하늘뜻거모교회에 다녀왔어요. (0) | 2016.06.20 |
---|---|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행복해 /베이커리 카페 아몬디에 (0) | 2016.05.20 |
정말 기쁜 마음으로 /인애언니네 상가 (0) | 2016.05.03 |
인애언니를 만나러 인사동에 갔어요. (0) | 2016.03.29 |
사랑하는 권사님과 함께 /안동국시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