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모니터단

CGNTV 명예 모니터단 2차 정기모임/세미나프로그램

유보배 2017. 5. 29. 21:42


CGNTV 명예 모니터단의 2차 정기모임 날

육교에서 보이는 성공이 아닌 섬김~~

볼 때마다 은혜가 되면서도 찔리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화려한 미디어들이 많이 있지만

변함없는 모습의 CGNTV를 좋아하고

많이 많이 자랑스러워하며 응원하는 것은



세상과 사람 앞에 잘 보이고 성공해서

 명예롭게 잘 살기를 추구하기보다는

'코람데오' 의 삶!!


오직 하나님 앞에서

선하시고 온전한 뜻을 구하며 순종함으로

 낮아지는 섬김의 모습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토론 주제는 세미나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였어요. 


편성국의 유정호 부팀장님의 인사말씀을 듣고~~

모니터단에게 사전과제로 내 준

세미나프로그램들에 대한 시청 피드백 시간이에요







시청 피드백에 대한 느낌을 서로 자유롭게 나눕니다.


 좀 더 은혜롭고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선교방송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피디님들과


이런 열린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는

 복음의 통로 CGNTV는

참 멋지고 휼륭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송을 만드려는 CGNTV 피디님들~~



그런 눈물겨운 헌신과 열정적인 노력을 통하여

우리 시청자들도 편히 앉아서

성경적 지식과 통찰력을 갖게 되니 정말 감사하죠.


2시간 넘게 진행된 명예 시청자 정기모임은

안진영 집사님의 은혜로운 기도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복음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영성선교를 하는 CGNTV의 모니터단으로


 다시 한번 우리들을 모이게 해주시고

너무나도 좋은 내용을 토론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저희들이 미약하지만

영혼구원에 함께 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주신 것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정세와 나라의 흐름이 참으로 어렵지만

과거의 어려움에 다시는 봉착하지 않도록

주님 보호의 손길을 펼쳐 주시옵소서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이 국가의 안위와 복지를 위해

함께 머리 숙여 기도하는 풍토를 만들어주시고

그 일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홍해를 갈라나가듯이


저희 CGNTV가 앞장 서서

그 길을 인도할 수 있는

지혜와 권세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참으로 지금은 미디어를 통한

선교와 전도를

허락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해 사역하는 CGNTV 모든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호해주시고


그들이 복음을 위해 치켜 세우는

그들의 팔과 손이 내려가지 않도록

하나님이 굳게 잡아 주시옵소서


오늘 모니터 모임이 이런 사역의

불기둥 구름기둥의 모습을 찾아가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라며  


홀로 찬송과 영광을 세세토록 받아

마땅하신 하나님께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