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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명예모니터단 6월 정기모임/ 문화프로그램

유보배 2017. 6. 26. 23:58



할렐루야~~우리의 정성이 모여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지요.

365일 24시간 쉬지않고 전파되는 복음의 소식 CGNTV!!

땅끝전파사와 명예모니터단으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후원문의 02-796-2243


밴드에 올라온 반가운 소식~~

CGNTV명예모니터단 6월 정기모임 안내문입니다

 점심식사도 함께 하니 더 기다려지네요.


ㅎㅎ 조금 일찍 도착하신 반가운 얼굴들이에요


아름다운 미모로 모니터단을 빛내주시는 김순영권사님

월차 휴가까지 얻어 참석하시는 열정맨 안진영국장님

늘 밝은 모습으로 섬김을 보여주는 김관숙집사님



ㅎㅎ 우리도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 패밀리' 처럼  


쨘~~ 점심 먹는 장소로 순간 이동 서비스!!

ㅎㅎ 금방 도착했네요


환하게 웃는 미소가 예쁜 박아령 자매의

나긋나긋한 식사기도를 마치고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으로 즐거운 식사를 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우리 모니터단을 진심으로 섬겨주신

편성기획팀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여서 더 뜻깊고 행복한 것 같아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이주연국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직원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장은정집사님도 함께 하고

일이 있어 못오신 이전도사님과 은실자매님도 다함께!!

사랑도 함께 나누면 기쁨은 두배가 되지요.



6월 정기모임의 일정이에요.



세상의 많은 콘텐츠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한 영혼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CGNTV!!


은혜로운 기도를 마친 이주연 편성국장님은

좋은 이야기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로서 보고 느낀 것을

가감없이 이야기해주면 프로그램을 발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니

ㅎㅎ CGNTV를 사랑하는 명예모니터단으로

더욱 큰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되네요


그리고 각자의 모니터 보고서를 이렇게 만들어서

함께 공유하게 해주시니 

서로 은혜도 되고 도전도 되면서 참 좋아요





방영 매주 목요일 11:30


방영 매주 금요일 22:40


위에 소개한 세 편의 문화프로그램을

담당하시는 피디님들과 

솔직하고 세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방송선교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신 MBC 안진영감독님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힘들게 만들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자리가 불편하기보다는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원하시며


정확한 기획의도와 사역의 방향성 등을 짚으면서

조건이 어려워도 열정적인 두뇌플레이로

사전취재와 구성을 정확히 맞추어 더 앞서가는 방송이 되기를 바라셨어요


다른 모니터요원들도 모두 자기가 느낀 점을 말했는데

 피디님들 모두 진솔하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시며

 더욱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하시니 참 감사해요



오늘 특별히 참석하신 박두진 제작국장님께서는

 CGNTV의 제작프로그램들을

좀 젊게 갖고 가려는 마음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한다고 열심히들 하고 있는데

 조금 부족한 점도 있고, 앞으로 더 성장해야 하는

 부분들도 계속적으로 보이고 있다면서 


그런 것들을 우리 명예모니터단에게

 좋은 피드백들을 받아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피디들은 메세지를 전하는 사람들이기에

중심을 잃지 않고 본인들의 신앙관리나 영성,

기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래요 


제작국장님은 피디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편집하느냐에 따라 

그런 복음적인 것들이 잘 전달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관점에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잘 경청하겠다고 하시니

 "역시 CGNTV구나"하는 마음에 뿌듯해졌어요.


오늘 모니터단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더욱 간절히 느끼는 것은

귀한 방송사역을 위한 중보기도와 물질적 후원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사랑하는 지인의 형님문상을 갔다가

모니터단 정기모임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의 저녁을 챙겨주고 피곤한 몸으로 밤늦도록

 글을 올리는 이유도 함께 할 동역자들을 찾고 싶어서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쁘게 순종하는

 모니터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김관숙집사님의 귀한 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칩니다.



'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더 가까이' 다가가는 CGNTV

많이 많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세요!!

http://give.cgntv.net/home.c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