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유보배 2018. 3. 22. 12:28


저번에 하영이와 한울문고에 갔다가

 그림이 넘 순수하고 예뻐서

늦둥이 하영에게 선물받은 책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활동한

 미국의 국민화가라고 하는데요

보배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어서 소개합니다.





5비누 만들기, 양 목욕시키기 (1945)


모지스 할머니가 90세 때 그린 그림

마을 축제 (1950)

모지스 할머니가 93세 때 그린 그림

봄 날 (1953)



모지스 할머니가 95세 때 그린 그림

슈거링 오프 (1955)

모지스 할머니가 97세 때 그린 그림

지난 날 (1957)


모지스 할머니가 100세 때 그린 그림

내년에 다시 만나요 (1960)


모지스 할머니가 101세 때 그린

마지막 그림,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