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을 대접받고
처인구 해곡동 반야경님댁에 갔어요
우와~~ 무슨 작은 공원에 온 줄 알았어요
이 넓은 정원을 님께서 다 관리하신대요
부지런하시기도 하셔라~~
우리들은 이곳저곳 둘러보며 감탄을 합니당!!
위 사장님이 사주신 태양열 장미전구를
우리 착한 송샘께서 설치를 해주십니다
친절하기도 하셔라~~
사랑스런 장미전구가 반야경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반작반짝 예쁘게 비추어 주겠죠?
그때마다 우리 수시컴방 친구들을 생각하세용~~ㅎㅎ
달고 시원한 수박이 참 맛이 있어요
반야경님은 청소를 안 했다고 부끄러워하셨지만
예쁜 장식용 꽃들과 함께 깔끔하기만 하네요
오늘 정말 맛있는 식사와
아름다운 집 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자꽃 향기가 너무 좋아요 (0) | 2011.07.14 |
---|---|
처음 심은 오이농사입니다~ (0) | 2011.07.08 |
정원손질은 힘든 만큼 예뻐져요 (0) | 2011.06.04 |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수레국화 (0) | 2011.06.01 |
용인농촌테마파크 농업·농촌체험 이벤트 (0)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