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맛나고 친절한 치앤차이(보정동) / 죽전중 맘들과 동네에서.....

유보배 2018. 10. 20. 17:57


 가볍게 동네에서 얼굴이나 보자고 만나는

죽전중 맘들과의 번개팅~

 새벽 5시부터 김밥 도시락 싸느라 피곤하고


귀여운 손주 재이도 집으로 데려왔지만

친구 맘들이 보고 싶은 마음에

하영에게 맡기고 만나러 나갑니당.

 

우리 동네에 생긴 중국요리 치앤차이~

지난번 정기휴일이어서 못 먹었는데요

오늘 다시 먹으러 왔어요



와우~~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요.



ㅎㅎ우리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룸으로~~~




오늘 식사는 노현 맘이 대접하는 것인데요

저녁이니 코스 요리는 부담스럽고요

재원 맘이 추천하는 가지 새우살 요리와 탕수육을 시킵니당


지난달 노현이 할아버님 장례식장에서 만나고는

오늘 4명이 다 함께 만나는 자리인데요

언제 만나도 역시나 반갑고 좋네요



 가지 새우살 요리가 나왔어요.

오~~ 맛있네요. 소스도 괜찮고요

달콤한 가지와 부드러운 새우가 살살 녹아요


요건 재원 맘이 자주 왔다고 주는 서비스래요

ㅎㅎ 직원분이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와웅~~탕수육도 바삭하고 맛나요

꿔바로우 같은 맛인데 기름기가 없으니 좋아요

ㅎㅎ짜장면도 먹었는데 사진은 없네욤.


ㅋㅋ우리 맘들 살찌는 소리 들립니당


자녀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12월에 선택해야 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여러 가지 대화들을 나누면서도


서로가 경쟁적이기보다는 도움이 되고

마음도 따뜻하게 힐링이 되니

모두들 몸이 피곤해도 만나고 싶은 것이지요.


오늘 맛난 음식으로 대접한 노현 맘도 고마워요


우리 아파트 바로 앞의 보정고를 지나는데

하늘의 달이 참 예쁘네요

우리 아이들이 어느 학교로 진학을 해야 할지


ㅎㅎ 지금으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해주는

착하고 성실하고 멋진 딸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