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사람, "예수"...이종목 목사

오늘은 1부 예배를 드리러 가는데요.

이른 아침에 먼저 주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특별히 12월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기다리면서

그 은혜와 사랑을 사모하는 귀한 달이지요.

그래서 한 달 동안 우리 이종목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인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우리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사람, "예수"

(마태복음 1장 1-6, 16-17)

★ 오늘은 짧게 정리해서 설교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2.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1.예수님은 역사 속에 오신 분입니다.

2. 우리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3.약속의 성취자이십니다.

크리스마스는 신화나 동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역사 속으로 오신 분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가 전보다

더 착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와 믿음 안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주시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이 세상의 악을 정죄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시련과 고통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누리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