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창립 124주년 주일예배를 드리며.... /오천감리교회

유보배 2020. 6. 7. 16:40

www.youtube.com/watch?v=zcLQeg8hvu8

2020년 6월 7일 주일 낮 예배

 

 

오늘은 우리 오천감리교회가 생일을 맞아

124주년 창립 예배를 드렸는데요

보배의 마음에 닿은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요한복음 12장 1~8절)

 

삶의 우선 순위를 돈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둘 수 있겠는가?

나의 5년 후 10년 후 앞으로의 모든 인생을

하나님께 다 맡겨드리고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는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지난 감리교 연회 때 은퇴 목사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당신이 은퇴를 하고 나니까

3가지 벽이 생기더랍니다

 

첫 번째 장벽은 집이랍니다

평상시에는 교회에서 제공하는 집에 살다가

은퇴를 하니까 살 집이 없더래요.

 

여러분~~ 집만 있어도 행복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관계의 장벽이 있더랍니다

모든 교인들과 교단에 속한 모든 것들

관게들이 다 끊어지더랍니다

 

세 번째 장벽은 일이더랍니다

평상시에는 주일 설교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 설교를 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호수아 생각이 났습니다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수많은 전쟁을 하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해주고

모든 사명을 다 마친 후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내 가정입니다

내 믿음입니다

내 믿음을 지키는 것이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님 믿게 해서 

예수님처럼 살게 해서

에수님과 함께 하는 천국 백성이 되도록 하는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이 일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주님을 향한 사랑을 놓칠 수 없습니다

마리아처럼 주님께 향유를 부어드렸더니

온 집에 향유가 가득한 것처럼 

 

우리가 주님께 향유를 부어드린 그 사건을 통하여

우리의 가정이 그리고 우리가 있는 직장이

이웃이 향기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2가지를 결단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염려와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

또한 우리가 사회 속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에게 사랑의 향기로 사는 것입니다

 

작은 손길이 모아지면 역사가 되는 것이고 

작은 정성이 모아지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리아가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한 것처럼 

저희도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희들이 주님께 드리는 사랑과 헌신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견고하게 세워지게 하시고

5대 생명 사역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작은 사랑이 가정과 일터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되게 하시고

이웃에게 선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의 향기가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의 향기가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의 향기가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의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