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600만 화소 사진찍기에
재미를 느끼나요?..ㅋㅋ
호랑나비가 날개를 펄럭입니다
성공~!1
이른 아침
엄마~엄마~이리와 봐~~
출근하는 주연이 엄마를 부르고 난리났습니다
왜그래? 이게 뭐야? 여치인가봐요
현관문을 열어놓았더니 안으로 들어온 이 녀석
일단은 현관문으로 내쫓았습니다
갑자기 그냥 보내기가 아까워요
카메라~카메라~
후다닥 뛰어들어가 디카를 가지고 왔어요
에고~~이녀석 자꾸만 움직여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네용~~
몇 번을 눌러대는 사이 ... 그래도 어느정도 나왔지요?
그런데 출근하는 주연이는 언제 갔는지?...ㅋㅋ
스스로 대견해하면서 올려보아요
벌개미취와 사마귀
예쁜 꽃과 곤충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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