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치셨나요?
영적 갈급함으로 목마르신가요?
여러분의 저녁을
성령충만하게, 은혜 가득하게
도와 드리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게요
월요일 드라마 바이블
성경 읽고 문제도 풀고 선물도 받고~~
화요일 극동부흥회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한국교회 목사님들의 명설교를 들으며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
수요일 성경의 무림고수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말씀을
읊조리고 암송하고, 읽는 것에
인생을 건 분들의 이야기를 듣으며 도전받는 시간
목요일 행복한 저녁 즐거운 만남
영성 깊은 찬양 사역자들을 초대해서 찬양에
얽힌 사연과 간증을 듣는 시간
(김석균, 다윗과 요나단, 김정석, 바리톤 김민성)
금요일 금빠찬
ㅎㅎ보배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데요
신나고 경쾌한 찬양들을 듣노라면
염려,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해져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는
이러한 프로그램입니다.
행복한 삶으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이죠
담백하지만 분명한 신앙의 기초들을 담았어요
유쾌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았고요
한번 들었지만 또다시 들어야 할 복음을 담았습니다.
말씀의 명쾌함으로
찬양의 경쾌함으로
진행의 유쾌함으로 찾아갑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셨습니까?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의 장대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정민입니다.
늘 성경말씀과 귀한 찬양에 집중하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도 다른 긴 말씀드리지 않고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드리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요?
예레미야애가 3장 32절-33절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하나님의 회초리를 맞고
아픈 시기를 보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슬픔과 아픔과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게 하신 것은
결코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씀을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과 인자와 긍휼이신 줄로 믿습니다
언제든 주님께 돌이키기만 하면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크신 팔로 품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오늘 말씀 다시 한번 읽어드립니다.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예레미야애가 3:32-33)
★ 오후 6시 FM106,9 극동방송 꼭 들어보세요!!
회요일은 극동부흥회가 있어요
은혜충만, 말씀충만, 기쁨충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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