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성경읽기는 그렇게! .....문용남 목사 /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장대진 피디)

유보배 2024. 4. 18. 16:39

 

매주 금요일은 보이는 라디오가 있는 날

장대진 피디님이 진행하는 저녁 6시 행저즐라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성경 읽기는 그렇게!

 

https://youtu.be/ppzGisr9Pzo

오늘의 고수, 문용남 목사님은 

울산 한마음교회를 

30년 목회 후에 은퇴하시고

 

 지금은 에하드성경원어연구원장으로 

많은 목회자들에게 

원어성경 강의를 하고 있는 문용남 목사님은


힘들었던 울산 한마음교회 개척 시절

 집중적인 성경 읽기를 통해 

교회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모든 성도들이 복을 받게 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이후 문용남 목사님은 

만나는 사람마다 성경 읽기를 강조하는 

성경 읽기의 전도사가 되고, 

 

성경은 총알처럼 빠르게 돌파하는 것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는데 

오늘의 무림고수 문용남 목사님을 만나봅니다.

 

목사님~~ 이제 구체적인 실전으로 들어가서 

성경 읽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이 세상 사람들도 사람이 쓴 책을 읽고

 인생이 완전히 바뀐 사람들이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감동시켜 쓴 거잖아요.


그럼 본질은 하나님이시잖아요.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쓴 책이 사람을 못 바꾸냐는 거예요.

 

내가 지금 가던 이 인생의 길을 완전히 바꾸어서 

하나님 손에 붙잡혀서 사용되는

 사람으로 바뀌는 거거든요.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성경인데 

그렇게 될까 봐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무슨 일이 있어도 

성경을 못 읽게 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군요. 

사탄 마귀가 성경 읽기가 중요하다는 거를 알고

 기를 쓰고 방해하는군요.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아 물러가라 

이렇게 물리치고 정신 바짝 차리고 

성경을 읽어가면 됩니다.

 

아~~~ 성경은 읽고 보는데

이해 못 하는 부분은

그냥 빨리빨리 지나가라

네~~ 목사님들도 다 성경 이해 못 해요. 

모르는 것이 정상이에요

나도 원어 하는 사람인데 얼마나 깊이 읽었겠냐고요

 

그래도 잘 모르는 것이 성경이에요

 히브리어 단어들이 내게 어마어마하게 들어있어도
모르는 것이 성경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평신도가 성경을 알아요?

성경이 만화책이에요?

이해가 안 가는 게 당연해요.

 

10%만 이해해도 거의 천재 수준이에요

다 읽고 나도 뭘 읽었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그게 정상이에요

 

그래도 우리에게 무조건 읽으라고 했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아도 계속 막 읽다가 보면

 어느 날 성령께서 역사하신다고요.


갑자기 내 머리를 열어서

왜 이렇게 내용이 쉽지?

성경이 이해가 되고 깨달음이 오죠.


계속 이해가 되다 보니까

다른 데는 이런 이야기가 있던데, 하면서

그 내용들이 이쪽으로 오면서 깨달아진다고요

아니 이렇게 읽어도 괜찮은 건가? 하는 

이런 의문이 와요.
근데 그건 사단이 주는 거예요. 

 

왜? 읽지 마라고요 

그걸 물리치고 말씀하는 내용에 순종하고

계속 읽어내 버려야 됩니다.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하면서

 읽다 보면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그때부터는 성경이 읽어지는 것 때문에 

 

가슴이 뜨겁고 너무 읽어지는 은혜에

고마워서 엉엉 울고 밤새도록 울고

길 가다가도 엉엉 우는 그런 은혜가 있어요

 

목사님 개인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지금 이 말씀대로 따라 하면서

그 은혜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학생들로는 그것이 지혜로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서 재정의 복으로 나타나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몸이 치유되는 경험으로 나타나고

 

아~~ 강력한 치유가 말씀입니다

 

목사님 ~~ 성경 읽고 암이 나았다면서요

 

암이 나은 분은 예수 안 믿는 분이었는데

폐암 말기 환자여서 모든 병원적인 것은 포기하고

나를 받아들인 것이죠

 

그래서 혹시 낫기를 원하느냐?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해보겠느냐?

한 달 안에 한번 성경을 읽겠느냐?

제가 제안을 하니까

 

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살 사람은 이래요 그래서 성경을 7번 읽고 

깨끗하게 완치가 되어서

지금 아무 문제 없이 대구에서 사업 잘하고 있어요

 

아무나 읽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 안 믿는 사람도 읽어지는 사람이 있고

권사도 안 읽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누가 그런 더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그걸 읽어내느냐?

 천국은 진노하는 자가 빼앗는 게 맞습니다


그냥 될 때까지 기다리면 아무것도 안 되지

내가 시작해서 여기에 목숨을 걸면

우리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죠

 

지금 방송 듣는 분들이 결단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보고 읽겠습니다
목사님은 권별로 읽으라고 하셨잖아요.


 창세기면 창세기, 마태복음이면 마태복음

 한 번 딱 눈을 대면 

그 권 끝날 때까지 최대한 빨리 읽되 

 

모르는 건 그냥 읽으면서 넘어가라.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냥 한 권 끝내고

 또 한 권 끝내고 


그래서 한 달에 1독을 목표로 해서 한번 해봐라. 

그리고 은혜가 임하면 1 독하고도 눈이 열리고 

10독 정도에서 열리는 분이 있는데요

 

 성경을 소리를 내서 읽는 것이 좋은가요?

 

소리를 내어서 읽으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계속 소리를 내어서 

읽기가 어렵습니다. 힘이 드니까 

 

그냥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소리를 내어서 읽는 것이  

 귀로 한 번 더 듣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이죠


더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힘이 드니까 

그냥 눈으로 읽는 것을 권유를 합니다.
왜? 많이 읽기 위해서 

 

결국은 성경을 읽고 성령이 역사해서

나를 열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눈으로만 읽어도 하나님이 열어주신다는 거예요

 

소리를 내는 읽는 것이 좋지만 

피곤하고 힘드니까

나중에 포기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눈으로만 읽어도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나를 바꾸는 놀라운 축복이 옵니다

 

♧우리 자녀들의 성경 빨리 읽기 하고

필사에 대한 문영남 목사님의 말씀은 

다음 편에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