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은혜로운 하가다가 있는 날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내어 읊조리면서 마음에도 새기고 삶에도 새기면서 평안을 경험하세요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이강주 목사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로새서 3장 16절 말씀 중에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이 부분을 읊조려 보고 싶어요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는 비슷하면서 각자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있거든요 시는 모든 상황이나 사건이나 사물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으로 시인들은 꽃이든 나무든 구름이든 자연이든 거기에 자기가 의미를 부여해주지요 시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의미를 만드는 것이지 누가 내게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