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우리 오천교회에서는 신천 임원들의 취임예배가 있었는데요 사랑하는 울 속장님도 권사님이 되었답니다. https://youtu.be/f2CHVVonZ3A 오늘 오신 강사 목사님의 말씀대로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도 모두 예배에 참석하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해주었는데요 멋지고 자상한 두 아들이 참 든든해 보입니다. 우리 경희 권사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균형 잡힌 아름다운 신앙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축하 모임이 많이 늦었지만 감사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ㅎㅎ 우리 믿음의 삼총사가 함께 모였습니다 보배, 경희 권사, 찬여 권사 서로가 서로의 속사정을 잘 아니까 자매들처럼 친밀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대접을 하며 축하..